지역 사회 소통 및 구성원의 자립을 위한 「2023 찾아가는 글로벌 항공 체험」성료
세한대학교(총장 이승훈)의 공감문화예술원(원장 정건영)에서는
지난 22일과 25일, 두 차례에 걸쳐 당진 꿈나래학교 고등부와 전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“지역 사회 소통 및 구성원 자립을 위한
「2023 찾아가는 글로벌 항공 체험」 프로그램 및 진로 탐색 투어” 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.
<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항공서비스 학과 체험>
<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대강당 탐방>
이번 글로벌 항공 체험은 ▲항공 비행기 전시 관람 ▲항공 라운지 및 기내(Mock-up) 체험교육 ▲대강당 및 앙상블실 탐방 ▲세한대학교 당진 캠퍼스 투어 등으로 이뤄졌다.
공감문화예술원 원장 정건영 교수는 “당진 꿈나래학교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, 추후 고등학생 및 성인 학습자,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학생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”고 말했다.